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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증권사 소식...한국투자증권·하나증권

- 한국투자증권, FC서울 스페셜데이 개최...아동복지시설 어린이 초청

- 하나증권, 개인형 IRP 수익률 증권사 1위

  • 기사등록 2026-07-23 16: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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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증권사들이 사회공헌 활동과 연금 자산관리 성과를 알렸다. 한국투자증권은 K리그1 FC서울 경기에서 ‘한국투자증권 스페셜데이’를 열고 아동복지시설 어린이들을 초청했다. 하나증권은 올해 2분기 기준 개인형 IRP 원리금비보장형 1년 수익률이 54.91%를 기록하며 3개 분기 연속 증권업계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FC서울 스페셜데이 개최...아동복지시설 어린이 초청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이 지난 22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 경기에서 ‘한국투자증권 스페셜데이’ 행사를 열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증권사 소식...한국투자증권·하나증권한국투자증권이 한국투자증권 스폐셜데이 행사를 열었다. [이미지=한국투자증권]

이번 행사는 한국투자증권이 오랜 기간 공식 스폰서십을 이어오고 있는 FC서울과의 파트너십을 기념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투자증권의 사회공헌 사업인 ‘한국투자 꿈 도서관’ 8호점 개관을 계기로 인연을 맺은 경기도 여주 아동복지시설 ‘상생복지회 우리집’ 아동들이 함께했다.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은 경기 시작 전 유니폼을 입고 선수들과 기념 촬영을 했다. 이어 ‘플레이어 에스코트 키즈’로 선수들의 손을 잡고 경기장에 입장했다.


아이들은 관중석에서 경기를 응원하며 시간을 보냈다. 경기 시작 전에는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과 마스코트 캐릭터 ‘한국이’가 함께 시축을 진행했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이번 스페셜데이가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밝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은 ‘꿈을 꾸는 아이들’, ‘꿈 도서관’ 등 어린이 성장 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자립준비청년의 창업과 사회 정착을 돕는 ‘한국투자 드림 셰르파’ 사업을 신설해 지원 대상을 청년층까지 확대했다.


하나증권, 개인형 IRP 수익률 증권사 1위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이 퇴직연금 운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연금 자산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증권사 소식...한국투자증권·하나증권하나증권이 개인형 IRP 수익률 증권사 1위를 달성했다. [이미지=하나증권]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기준 하나증권 개인형 IRP 원리금비보장형 1년 수익률은 54.91%를 기록했다. 3년 수익률은 23.33%로 집계됐다.


하나증권은 개인형 IRP 원리금비보장형 1년 수익률 기준 3개 분기 연속 증권업계 1위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확정기여형과 확정급여형 퇴직연금에서는 장기 성과가 두드러졌다. 하나증권은 DC 원리금비보장형 10년 수익률 9.55%, DB 원리금비보장형 10년 수익률 7.03%를 기록해 각각 증권사 1위를 차지했다.


하나증권은 최근 ‘연금컨설팅실’을 신설하고 기존 조직을 ‘연금자산관리센터’로 확대 개편하는 등 연금 자산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글로벌 ETF를 비롯한 다양한 투자상품을 활용해 손님의 투자 성향과 은퇴 시기를 고려한 맞춤형 포트폴리오와 컨설팅도 제공하고 있다. 영업점 대면 상담과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를 연계해 투자 편의성도 높이고 있다.


하나증권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퇴직연금사업자평가 원리금비보장형 수익률 부문에서도 4년 연속 상위 10% 사업자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최근에는 퇴직연금과 개인연금을 합한 연금자산 5조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김승균 하나증권 연금사업단장은 “연금은 안정적인 노후를 위한 필수 자산인 만큼 장기적 관점에서 분산투자와 리밸런싱을 통한 지속적인 수익률 관리가 중요하다”며 “사업자의 자산관리 역량 차이가 고객의 장기 수익률 격차를 키울 수 있기에 앞으로도 손님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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